![목표 지점을 가늠하는 고진영.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82213260600234bf6415b9ec1439208141.jpg&nmt=19)
고진영은 2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4위에 자리했다.
1위 릴리아 부, 2위 넬리 코다(이상 미국)는 제자리를 지켰고 4위였던 셀린 부티에가 고진영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김효주는 7위를 유지했고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연패를 달성한 한진선은 25계단 상승해 98위로 올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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