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는 22일 “강혜원이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에 모든 남학생의 마음을 뒤흔드는 강선화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소년시대는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외톨이 병태가 일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한편, '소년시대'는 흥행 메이커 이명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올 하반기 쿠팡 플레이에서 선보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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