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와 기쁨을 나누는 최지만(왼쪽)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9202125120960491b55a0d569816221754.jpg&nmt=19)
샌디에이고는 20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를 2-0으로 꺾고 6연승을 달렸다. 덕분에 와일드카드 마지노선아 3위와의 경기 차는 5로 줄었다.
남은 경기는 10경기밖에 없다. 사실상 '불가능'하다. 일단 가능한 많이 이겨놓고 타 팀의 결과를 기다려야 하지만 되집을 확률은 매우 낮다.
한편, 김하성은 복통 때문에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최지만은 이날 2타수 무안타 2출루(1볼넷, 1 몸에 맞는 공)를 기록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