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펜터가 샌디에이고에 입단했을 때의 한영 포스터 [샌디에이고 SNS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2190758400390591b55a0d569816221754.jpg&nmt=19)
뉴욕 양키스에서 단 154번의 타석에서 0.305/0.412/0.727 슬래시에 15홈런을 기록하면서 눈부신 반등 시즌을 보냈다.
그러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지난해 오프시즌 카펜터와 2년 1200만 달러에 '겁없이' 계약했다.
실망한 샌디에이고는 투수 레이 커와 카펜터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넘겼다. 애틀랜타는 카펜터의 2024 연봉 중 400만 달러를 안았다.
애틀랜타는 카펜터를 데리고 있기보다는 트레이드용으로 삼을 작정이었다.
하지만 착각이었다. 아무도 카펜터를 원하지 않았다. 4백만 달러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애틀랜타는 결국 눈물을 머금고 며칠 전 영입한 카펜터를 19일(한국시간) 방출했다.
애틀랜타는 400만 달러를 그냥 날리게 생겼다.
카펜터는 리그 최저 연봉으로 MLB 계약을 하거나 마이너리그 계약 및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계약을 맺을 수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