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은 시즌이 끝나기만 하면 트레이설에 휩싸였다. 그 중에서도 보스턴 레드삭으는 '단골손님'이다.
그런데 샌프란시스코에 김하성이 필요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샌프란시스코 주전 유격수는 노장 브랜든 크로포드였다. 하지만 2023시즌을 끝으로 샌프란시스코와의 계약이 끝나 지금은 FA 시장에 나와 있다.
마르코 루치아노 등 팀의 유망주 등이 유격수 자리를 노리고 있지만 경험 부족 등으로 미덥지 않다.
슬러서는 그래서 외부 수혈로 유격수를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며 김하성을 거론했다.
김하성은 2024시즌 후 2025시즌에 대한 상호 옵션을 갖고 있지만 행사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2024시즌 후 즉시 FA 시장에 나올 것이 확실시된다.
슬러서는 김하성과 함께 밀워키 브루어스의 윌리 아다메스도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하성이 샌프란시스코로 가게 되면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한 후배 이정후와 재회하게 된다.
샌디에이고도 이정후에 베팅했으나 자금 부족으로 샌프란시스코에 밀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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