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언론들이 연일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관련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다른 굵직한 FA들의 계약 소식은 이들의 기사에 묻혀버리기 일쑤다.
계약 과정을 알 수 없는 기자들로서는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다. 급기야 오타니가 토론토행 비행기를 탔다는 '오보'가 나왔고, 해당 기자는 공개 사과까지 하는 해프닝도 발생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하자 언론들은 '아연실색'했다. 5억 달러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이어 계약 내용이 밝혀지자 더욱 놀랐다. 앞으로 10년간 매년 2백만 달러만 받고 나머지는 10년 후 받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른바 '지급유예'다.
오타니에 이어 야마모토도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모든 구단들도 오타니에 이어 야마모토 거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의 거취가 결정될 때까지 트레이드 등 선수 이동을 보류한 구단들도 상당히 많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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