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 프리드먼은 최근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메이저리그 구단주들에게 보라스의 고객과의 장기계약시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보라스의 말이나 서면 계약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필라델피아는 2019년 옵트아웃 없이 하퍼와 계약했다.
그런데 계약이 체결된 지 불과 5년 만에 계약 연장을 원한다는 것이다.
이에 프리드먼은 보라스 고객과 계약하는 구단주는 이제 보라스와 그의 고객이 계약 조건과 기간을 이행할 것인지 의심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코디 벨린저와 후안 소토의 장기계약 역시 그렇게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결국 이를 우려할 구단들은 선수의 계약 연장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게 된다는 것이다.
프리드먼은 따라서 옵트아웃 없이 보라스의 고객과 장기 계약을 체결할 때 "조심하라"라고 조언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