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구원 투수 고우석과 2년 4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또 디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에 따르면 2026시즌에는 상호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샌디에이고는 또 LG 트윈스에 포스팅 수수료 90만 달러(약 11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
앞서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정후가 전액을 수령한다고 가정할 때 키움 히어로즈는 1,882만5,000 달러(247억 원)를 챙기게 된다.
키움은 2014년 겨울 강정호의 포스팅 비용으로 500만2,015달러를 받았고 , 2015년 겨울 박병호의 포스팅 비용으로 1,285만 달러를 챙긴 바 있다. 또 2020년 김하성의 포스팅 비용으로도 500만 달러 이상을 벌었다.
류현진은 2013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6년 360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포스팅 비 산정이 지금과 달라 한화 이글스는 당시 다저스로부터 무려 2천573만7천737 달러를 받았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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