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포스트는 16일(한국시간) 최지만이 뉴욕 메츠와 1년 최대 350만 달러의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최지만도 자신의 SNS 계정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며 메츠 입단을 알렸다.
최지만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메이저 로스터에 진입하면 인센티브 포함 최대 350만 달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는 최지만이 메츠의 지명타자(DH)로 뛸 것으로 보인다며 좌타자인 DJ 스튜어트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플레잉 타임을 놓고 경쟁할 수도 있다고 했다. 메츠의 우타 DH 옵션으로는 마크 비엔토스가 있다.
최지만은 2019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127경기에 나서 19홈런, .822 OPS를 기록하며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현재 메츠 야구 운영 사장 데이비드 스턴스는 최지만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뛰던 시절 밀워키 프론트를 이끈 인물이다. 스턴스는 2023년까지 밀워키에서 일하다 메츠로 직장을 바꿨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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