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vm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KBO행을 결정함에 따라 샌디에이고는 로테이션 공백을 메우기 더 힘들어지게 됐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로테이션의 상당 부분을 FA로 잃은 후 2024 시즌에 더 많은 선발 투수가 필요하다. 그러나 재정적 제약으로 인해 조던 몽고메리, 블레이크 스넬과 같은 주요 FA 투수와 계약할 수 없다"며 "팀의 타겟인 류현진도 MLB에서 10시즌을 보낸 후 KBO로 전격 복귀하기로 결정해 파드레스의 옵션은 크게 제한됐다"고 했다.
이 매체는 "파드리스는 주요 FA 타겟인 류현진을 잃은 후 선발 투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한된 옵션에 직면했으며 이제는 저가의 단기 대안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내렸다.
한편, 인사이드 더 파드리스는 22일 AJ 프렐러 단장과 마이크 쉴트 감독이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서울시리즈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프렐러는 "흥분된다. 우리는 작년에 멕시코시티에서 경기했다. 분명히 다른 여행이었지만 나에게는 플레이오프 분위기였다. 모든 사람들이 결코 잊지 못할 여행이었다. 우리 선수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쉴트 감독은 "환태평양 지역, 일본, 한국 야구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나 오타니 쇼헤이 같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김하성이 한국에 돌아오면 정말 멋질 것 같다. 우리 선수들도 그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들은 김하성과 고우석이 그곳에서 기회를 얻게 되어 기뻐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 그것에 대해 흥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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