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요시노부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3070934220572491b55a0d561839715699.jpg&nmt=19)
12년 3억2500만 달러라는 메이저리그 사상 투수 최고 보장 금액에 계약한 야마모토가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난타당했다.
야마모토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동안 안타 6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5실점했다.
1회말 안타 및 볼넷 2개를 내줘 1사 만루 위기에 처한 뒤 희생플라이와 적시타를 맞아 3실점했다.
2회를 탈삼진 2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막은 야마모토는 3회에 다시 2루타 포함 3안타를 맞고 2점을 추가로 내줬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야마모토는 경기 후 "볼이 많아 그다지 좋은 피칭이 아니었다"고 제구력에 문제점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야모마토는 그러나 "여러가지 시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한다. 세트 포지션 감각은 좋지 않았다"라고 복기했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에 따르면 야마모토의 첫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그의 그립이 중앙 필드 카메라에 확연히 포착됐다.
전 다저스 외야수이자 현재 야구 분석가인 릭 먼데이는 "야마모토가 위치가 다른 투수판을 밟을 때마다 구질이 달랐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ㅈ야마모토는 "이 시점에서 그것은 나에게 큰 관심사가 아니다. 시즌이 가까워지면 고치고 코치들과 상의하겠다"면서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시즌이 시작되면 조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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