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연예포토
[포토뉴스] 세븐틴 '조슈아' 고풍스러운 미소에 시선집중!
2024-06-13 12:35:06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폰트크기 변경
폰트크기1
폰트크기2
폰트크기3
폰트크기4
폰트크기5
폰트크기6
2024년 6월 12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진행된
캐시미어 니트웨어 브랜드 '배리' 오픈기념 포토콜 행사에
세븐틴 조슈아
가 참석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
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팀 내 타율 1위가 8번 타자?' 이정후, 1번타자에서 8번까지 밀려나...타격감 살리기 위한 차원인 듯
NC 다이노스에 알테어라는 선수가 있었다. 보통 KBO리그에서의 외국인 타자는 클린업 트리오에 배치된다. 그러나 알테어는 8번타자로 매섭게 방망이를 돌렸다.일반적으로 8번은 타격이 약한 타자가 들어가는 타순이다. 수비에 치중해야 하는 포수가 맡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공격적으로 크게 기대하지 않는 타순인 셈이다. 알테어는 중심타선(3-5번)에서 부진하자 하위타선에 배치됐다. 그런데 하위타순(7-9번), 그 중에서도 8번 성적이 가장 좋았다. '공포의 8번타자'로 불린 이유다.당시 NC에는 나성범, 양의지, 박석민 등 강력한 타자가 많았다. 굳이 알테어를 중심타선에 배치할 필요성도 없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MLB 경력 최
'제발 그만!' 롯데 복귀 가능성 언급 강민호, 팬들 '악플'에 14타수 무안타...솔직담백보다 인터뷰 기술 배워야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솔직담백한 선수다. 가식이 없다. 기자들이 좋아할 타입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솔직함이 팬들에게는 부정적으로 비친다는 게 문제다. 강민호는 지난 7일 포수 최초 350 홈런을 친 후 FA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롯데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몸값 올리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이에 팬들이 들고 일어났다. 가을야구 진출 경쟁이 치열한 시기에 자기 몸값이나 올리겠다는 발상이 괘씸하다는 것이다. SNS상에서는 그의 발언을 성토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선 넘은 악플도 있다.그래서일까. 발언 이후 강민호의 방망이가 침묵하고 있다. 4경기 14타수 무안타다. 팬들의 반발과 방망이 부진이 맞물리면서, 그가 느낄
'킹캉' 강정호 "롯데 5강 탈락할 것", KS 우승은 LG, "한화가 우승했으면 좋겠다"...5강은 LG, 한화, SSG, KT, 삼성 예상
'킹캉' 강정호가 프로야구 2025시즌 판도에 대해 소신 발언을 내놨다. 강정호는 5강 진출 팀과 한국시리즈 전망을 내놓으며 롯데 자이언츠의 가을야구 탈락을 예상했다.강정호는 16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롯데는 5강 경쟁에서 힘들다. 내가 보기에는 LG, 한화, SSG, KT, 삼성이 5강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호는 "LG는 선발진, 불펜, 타선, 기동력, 수비, 클린업 트리오의 득점 능력, 베테랑들의 경험까지 모든 걸 갖췄다. 한국시리즈 우승은 LG가 가장 유력하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도 "솔직히 우승은 한화가 했으면 좋겠다. 류현진이 건재할 때, 그리고 폰세가 있을 때 반드시 정상에 올라야 한다"며 개인적인 희망을 덧붙였다.한국시
'안우진도 없고, 김도영도 없고...' WBC 대표팀 ‘초비상’, 김하성·김혜성도 불투명…미국 국적 한국계들로 채울까?
내년 3월 예정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 구성이 큰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승선이 유력했던 선수들의 연쇄 이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은 오른쪽 어깨 인대 손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WBC 출전이 사실상 불발됐다. 수술 후 예상 재활 기간은 약 1년으로, 내년 시즌 후반에야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안우진은 동료들과 함께 펑고 훈련을 받다가 넘어져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우진의 출전 불가로 대표팀은 새로운 에이스를 찾는 과제를 안게 됐다. 한국 야구는 지난 WBC에서 3연속 조별리그 탈락의 굴욕을 겪었고, 내년 대회에서는 명예 회복이 절실한 상황이다.또
염경엽 감독 '천기누설?' LG와 재계약+박찬호 영입 간접 시사..."내년 스프링캠프 때 오지환과 상의해서 외야를 함께 준비"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계약 만료를 앞둔 상황에서 내년 스프링캠프 구상을 직접 언급하며 사실상 자신의 재계약을 시사했고, 동시에 내야 포지션 변화 가능성까지 드러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염 감독은 16일 오지환(35)을 좌익수로 기용하는 방안도 고민한 적 있다고 말했다. 나이 든 오지환이 외야도 같이 준비하면 선수 생활을 길게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오지환은 LG 프랜차이즈 스타로 2010년 부터 팀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해왔다. 2023년에는 한국시리즈에서 LG의 29년 만의 통합우승을 이끌었고, 한국시리즈 MVP까지 거머쥐었다. 하지만 유격수는 체력 소모가 많은 포지션. 오지환이 계속 맡기가
골프
“그린피 최대 5만5000원 할인”… 카카오골프예약, 한가위 라운드 감사제 진행
카카오 VX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주요 권역의 대표 골프장 34곳이 참여하는 ‘한가위 라운드 감사제’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가위 라운드 감사제’는 1인 그린피가 최대 5만5000원 할인된다. 식사 제공, 카트비 면제 등의 혜택이 골프장에 따라 달리 서비스된다. 한가위 라운드 감사제에 참여하는 수도권 골프장은 ▲인서울27 ▲참밸리 ▲360도 ▲빅토리아(P9) ▲루트52 등 5곳이다. 경상권 골프장은 ▲이지스카이 ▲오르비스 ▲리더스 ▲펜타뷰(P9) ▲의령 리온 ▲보라 ▲파라지오 등 7곳이, 전라권 골프장은 ▲담양레이나 ▲고창 ▲함평엘리체 ▲JNJ ▲푸른솔장성 ▲웨스트오션 등 6곳이 참여한다. 강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제166차 이사회 개최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9월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국골프회관에서 제16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경기침체와 제도 변화 속에서 골프장 업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회원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예산총회 개최방식 변경 및 예산변경(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상정·의결됐다.먼저, 매년 11월과 3월 두 차례 모두 제주도에서 개최하던 총회를 11월 예산총회에는 서울에서 개최하는 안이 승인됐다. 협회는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회원사 필수 지원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
마제스티골프, 플래그십 신형 모델 ‘서브라임’ 출시
마제스티골프가 최고급 기술과 디자인이 집약된 플래그십 신형 모델 ‘서브라임’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타임리스 럭셔리’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품격 골프 라이프를 추구하는 비즈니스 리더와 혁신적인 성능을 추구하는 엘리트 골퍼들을 위한 최상의 클럽 라인을 제공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브라임은 브랜드 최초로 3D 프린팅 기술을 드라이버와 아이언 페이스에 도입해, 향상된 반발력을 통해 압도적인 비거리 성능을 실현했다. 마제스티 역사상 가장 가벼운 FFR 샤프트에는 초고탄성 90t 카본과 MR70 소재를 사용해, 강한 탄성과 정교한 임팩트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외관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
KLPGA 투어 ‘상금 1위’… 노승희 “저한텐 코스가 더 길죠… 유현조가 잘 할 것 같다”
“올해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기대된다.” 올 시즌 KLPGA 투어 상금 순위 1위에 자리하고 있는 노승희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선전을 다짐했다. 노승희는 18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108명이 출전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총상금은 15억원,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2억7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노승희도 이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노승희는 21개 대회에 출전해 정상에 오른 더헤븐 마스터즈를 포함해 톱10에 10차례 진입했다. 이 같은 꾸준한 활약을 앞세워 노승희는 상금 1위,
PGA 더 센트리가 떠난다...마우이섬 가뭄으로 27년 역사 마감
PGA 투어 개막전 더 센트리의 개최 코스가 27년 만에 바뀐다. PGA 투어는 17일 더 센트리가 내년에는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리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내년 대회는 1월 9일 개막 예정이다. 카팔루아 리조트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26년 동안 더 센트리를 개최했다. 개최지 변경 이유는 마우이섬의 극심한 가뭄이다. 2023년부터 강우량이 크게 줄어든 마우이섬은 지난 9월부터 '물 부족 상태 2단계'에 들어가 제한 급수를 시작했다. 골프장에 물을 댈 수 없어 플랜테이션 코스는 두 달째 문을 닫았고 페어웨이 잔디는 갈색으로 변했다. PGA 투어는 "가뭄이 계속되고 잔디 관리가 어려워 도저히 대회를 이
야구
한화 리베라토, KIA전 3타점...타격-주루-팀플레이 모든 것 완벽
호타준족의 위용에 시기적절한 팀 배팅까지 모든 것을 다 보여주었다.한화 리베라토는 9월 17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2안타 3타점 1홈런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3회초 투런 홈런은 압권이었다.덤으로 1회초 좌중월 2루타를 날린 뒤 중견수 김호령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안착 한 것은 백미였다.또한 5-2로 불안한 리드를 지키고 있던 7회초 무사 만루 찬스에서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쐐기점을 뽑아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이 날 경기에서 리베라토는 타격이면 타격, 주루면 주루, 장타면 장타까지 모든 것을 다 보여주었다.더욱이 7회초 희생플라이로 팀 배팅
'한화 3연승' 기아 6-2 완파...류현진 9승·타선 폭발로 LG 추격 가속
한화 이글스가 류현진의 호투와 강력한 장타력을 앞세워 기아 타이거즈를 대파하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1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치러진 원정에서 한화는 6-2 완승을 거두며 선두 LG와의 격차를 2.5경기로 좁혔다.선발 류현진은 5이닝 2실점 8탈삼진으로 시즌 9승을 수확했다. 7피안타 1볼넷 1피홈런을 허용했지만 요소요소에서 삼진으로 위기를 넘기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반면 기아 김건국은 2⅔이닝 5실점(2자책)으로 조기 강판되며 시즌 3패를 당했다.1회초 리베라토 2루타와 김호령 송구 실책 후 문현빈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한화는 기아의 즉시 동점에도 굴복하지 않았다. 3회초 이원석 2루타 후 2사에서 리베라토
김혜성의 '굴욕'...로버츠 감독, 대놓고 "포스트시즌 포스트시즌용 타격 아냐" 저격
김혜성(LA 다저스)이 시즌 막판 쓰라린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도전 첫해, 나름대로 가능성을 보였지만 결국 '포스트시즌 전력 외'라는 낙인이 찍히고 있다.최근 7경기 연속 선발 출전에서 제외된 그는 좌우 투수를 가리지 않고 벤치에 앉아 있다. 대주자, 혹은 후반 수비 카드로만 활용될 뿐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직접 포스트시즌에서 타격으로는 경쟁력이 없다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했을 정도다. 사실상 전력 외 취급이다.이유는 분명하다. 부상 복귀 이후 타격감이 완전히 무너졌다. 14타수 1안타, 타율 0.071이라는 초라한 성적이 말해준다. 로버츠 감독의 눈에도 수비와 발은 쓸모 있지만, 타격은 포스트시즌에선 걸림돌이라
'KIA 암흑기?' 챔프 KIA 외면하는 홈 팬들, 17일 한화전 6782명…관중 감소에 내년 투자도 빨간불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KIA 타이거즈가 홈 팬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는 6,782명의 관중만이 입장했다. 주중 경기, 날씨 탓도 있겠지만, '디펜딩 챔피언'의 위상과는 거리가 먼 초라한 풍경이었다.올 시즌 KIA의 누적 홈 관중은 98만6,379명으로 리그 7위에 그치고 있다. 지난해 125만9,249명(리그 4위)과 비교하면 뚜렷한 하락세다. 남은 홈 5경기가 모두 매진된다 해도 작년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친다.이 같은 관중 감소는 성적 부진과 직결된다. KIA는 현재 리그 8위에 머물며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불과 1년 전 챔피언 자리에 올랐던 팀이 올 시즌 초반부
염경엽 감독 '천기누설?' LG와 재계약+박찬호 영입 간접 시사..."내년 스프링캠프 때 오지환과 상의해서 외야를 함께 준비"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계약 만료를 앞둔 상황에서 내년 스프링캠프 구상을 직접 언급하며 사실상 자신의 재계약을 시사했고, 동시에 내야 포지션 변화 가능성까지 드러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염 감독은 16일 오지환(35)을 좌익수로 기용하는 방안도 고민한 적 있다고 말했다. 나이 든 오지환이 외야도 같이 준비하면 선수 생활을 길게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오지환은 LG 프랜차이즈 스타로 2010년 부터 팀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해왔다. 2023년에는 한국시리즈에서 LG의 29년 만의 통합우승을 이끌었고, 한국시리즈 MVP까지 거머쥐었다. 하지만 유격수는 체력 소모가 많은 포지션. 오지환이 계속 맡기가
축구
'메시·알바 1골 1도움씩' 마이애미, 시애틀에 3-1 복수...리그스컵 결승 설욕 성공
인터 마이애미가 리그스컵 결승 패배의 설욕을 달성했다.마이애미는 17일 플로리다 홈구장에서 시애틀 사운더스를 3-1로 격파하며 완벽한 리벤지를 성공시켰다. 리오넬 메시와 조르디 알바가 각각 1골 1도움씩 맹활약했다.이번 대결은 지난 1일 시애틀에서 열린 리그스컵 결승전의 리턴 매치였다. 당시 마이애미는 0-3 완패로 우승 트로피를 내줬고, 경기 후 양팀 선수단이 충돌하며 루이스 수아레스가 상대 스태프에게 침을 뱉는 논란까지 일었다.수아레스는 총 9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메시는 전반 12분 알바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뒤, 41분에는 알바의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왼발로 결승골을 완성했다. 앞서
'PSG 이강인 컨디션 회복' UCL 개막전 준비 완료...부상 우려 털어
발목 부상으로 중도 교체된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이 UEFA 챔피언스리그 신시즌 개막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17일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아탈란타전 출전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PSG는 18일 오전 4시 파리 홈구장에서 아탈란타와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개최한다.이강인은 15일 랑스와의 리그1 4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 등장했으나 후반 12분 우측 발목 불편함을 호소하며 조기 퇴장했다. 페널티박스 앞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한 직후 발목을 움켜쥐며 주저앉아 우려를 자아냈다. 다행히 심각한 손상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AFP 통신은 "이강인이 겉으로 보기에 불편함 없이 팀 훈련에 참여
'수원FC 싸박 8월 이달의 선수' 2연속골로 첫 수상...득점 랭킹 2위 질주
K리그1 수원FC의 콜롬비아 공격수 싸박(28)이 8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싸박이 2025년 8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올시즌 K리그1에 데뷔한 싸박은 두 달 연속 후보에 오른 끝에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달의 선수상은 기술위원회 투표(60%), K리그 팬 투표(25%), EA스포츠 FC 온라인 사용자 투표(15%)를 합산해 결정한다. 후보에는 싸박과 함께 마테우스(안양), 이동경(김천), 조르지(포항)가 올랐고, 싸박이 42.04점으로 최종 선정됐다.8월 이달의 선수상은 25~28라운드 활약을 기준으로 했다. 싸박은 25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과 26라운드 울산 HD전에서 연속골을 성공시켰다.특히 울
'손흥민 연속골 도전' LAFC 원정 출격...발끝 감각 되찾고 "또 골 넣겠다" 의지
프리킥과 필드골로 발끝 감각을 되찾은 손흥민(33·LAFC)이 MLS에서 2경기 연속 득점에 재차 도전한다. LAFC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LAFC는 정규리그 7경기를 남기고 12승 8무 7패(승점 44)로 서부 콘퍼런스 5위에 위치해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하다. MLS는 동서부 각 콘퍼런스에서 7위까지 직행권을, 8-9위는 와일드카드를 통해 1장의 출전권을 놓고 경쟁한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1위-8위(또는 9위), 2위-7위, 3위-6위, 4위-5위가 맞붙어 4강과 결승 진출팀을 가른다. 각 콘퍼런스 1-4위는 홈에서 1라운드를 치를 수 있어 정규리그 순위가 중요하다. 2022년 MLS컵 우승
토트넘, UCL 복귀전서 비야레일 격파...4분 자책골로 1-0 승리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가 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 무대에서 행운의 승리를 거뒀다.토트넘은 17일 런던 홈구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비야레알(스페인)을 1-0으로 꺾었다.경기 시작 4분 만에 나온 비야레알 골키퍼 루이스 주니오르의 자책골로 승부가 갈렸다.이날 경기는 토트넘에게 2022-2023시즌 이후 3시즌 만의 UCL 복귀전이었다. 최근 EPL에서 부진해 UCL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토트넘은 2024-2025시즌 EPL 17위에 그쳤지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UCL 출전권을 얻었다.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UCL 데뷔전이기도 한 이번 경기에서 토트넘은 히샤를리송을 최전방에 세우고 사비 시몬스와 모하메드 쿠두스를 좌우
스포츠종합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48] 근대5종에서 왜 펜싱 '에페'를 할까
근대5종에서 펜싱 에페를 세부종목으로 운영하는 이유는 단순히 스포츠 경기 차원을 넘어, 종목의 역사적 기원과 철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근대5종은 1912년 스웨덴 스톡홀름 올림픽에서 쿠베르탱 남작이 고안한 경기이다. 한 명의 군인이 적진을 돌파하며 다양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능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래서 각 종목은 군인의 이상적인 능력을 반영한다. (본 코너 1541회 ‘근대5종은 왜 5개 종목을 하나’ 참조)펜싱 에페는 군인이 칼(검술)을 다뤄야 하는 능력을 상징한다. 구글 검색에 따르면 프랑스어 ‘épée’는 검이라는 뜻이다. 라틴어 ‘Spatha’가 어원이며, 고대 프랑스어 ‘Espe’를 거쳐 1889년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영국서 3번째 승리...내년 르망 24시 도전 준비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레이싱팀이 영국 실버스톤에서 열린 유러피언 르망 시리즈(ELMS) 5라운드에서 LMP2 부문 정상에 올랐다.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이번 시즌 세 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LMP2 클래스 연간 순위 2위로 상승했다.제네시스는 2026년 세계 최고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와 월드인듀어런스챔피언십(WEC) 진출을 위해 올해 ELMS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최근 프랑스 폴리카르 서킷에서는 내년 하이퍼카 클래스 출전용 'GMR-001'의 첫 완전 테스트를 완료했다.시릴 아비테불 현대모터스포츠법인장 겸 총감독은 "초기엔 우승이 목표가 아니었지만 이제 챔피언십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며 "마지막 포르티망 레이스에서 시
중부대, 올 단양 대회 우승팀 한양대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 플레이오프 3연승 질주
중부대가 홈코트에서 한양대를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3연승을 올리며 선두 인하대를 바짝 추격했다. 중부대는 17일 충남 중부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강 플레이오프에서 올 단양 대회 우승팀 한양대를 맞아 안정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8-26, 25-19, 25-22)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중부대는 인하대와 함께 3연승을 올리며 승점 9를 기록했지만 점수 득실에서 뒤져 2위를 유지했다. 한편 홍익대는 수원 경기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경기대를 3-1(25-14, 20-25, 25-15, 25-18)로 제압하고 1패 뒤 첫 승을 올렸다. ◇17일 전적▲남대부 6강 플레이오프중부대(3승) 3(28-26, 25-19, 25-22)0 한양대(
우상혁, 세계선수권 은메달로 9800만원 잭팟...올해 총 2억4천만원 수입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에서 한국 육상 사상 첫 메달 2개 달성의 주역 우상혁(29·용인시청)이 거액의 보너스를 손에 쥔다. 16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 클리어로 준우승한 우상혁은 대회 상금과 연맹 포상금을 합쳐 9800만원을 받게 된다.세계육상연맹은 2위 입상자에게 3만5천달러(4800만원)를 지급한다. 금메달 해미시 커(뉴질랜드)는 2m36으로 우상혁을 2cm 차이로 제쳤다. 대한육상연맹도 '경기력 향상금 규정'에 따라 우상혁에게 5천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한다. 연맹 포상금 기준은 1위 1억원, 2위 5천만원, 3위 2천만원이다. 지도자 김도균 코치(용인시청 감독)에게도 별도 포상금이 주어진다.우상혁은 2025
[특별 기고] 가수 션, 마라톤과 기부로 전하는 ‘나눔의 철학’
지난 15일 전남 장성군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장성아카데미 30주년 기념 포럼에서 가수 션이 특별 강연자로 무대에 섰다. ‘나눔,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한 이날 강연에서 그는 “가장 좋은 때는 지금”이라며 꿈과 희망을 나누는 삶의 가치를 청중과 공유했다. 1997년 힙합 듀오 지누션으로 데뷔한 션은 가수 활동과 함께 꾸준히 봉사와 기부를 실천해 왔다. 고(故) 박승일 농구선수와 함께 루게릭병 환우를 지원하기 위한 승일희망재단을 설립했으며, 올해는 승일희망요양병원을 개원해 사회적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가수 션의 마라톤 도전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 기부, 그리고 삶의 철학까지 담고 있
엔터테인먼트
뉴진스 ‘Attention’,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팀 통산 다섯 번째
뉴진스(NewJeans)의 데뷔곡 ‘Attention’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1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데뷔 앨범 ‘New Jeans’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Attention’이 지난 15일 기준 5억 7만 6255회 재생됐다. 뉴진스 통산 다섯 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이다. 2022년 8월에 선보인 ‘Attention’은 감각적이고 리드미컬한 도입부, 세련된 비트와 멤버들의 청량한 음색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 노래는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에너지 넘치면서도 쿨한 퍼포먼스 또한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
누에라, 中 대륙 홀렸다…첫 팬미팅→특별 이벤트 성료
누에라(NouerA)가 중국을 제대로 홀렸다.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누에라는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NouerA THE 1st Fanmeeting In Beijing'을 개최하고 현지 노바(NovA, 팬덤명)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특히 이번 팬 미팅은 누에라의 데뷔 200일을 하루 앞두고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누에라는 "이렇게 중국 팬 여러분들과 소중한 만남을 가질 수 있다는 것과 첫 팬미팅을 열 수 있다는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 자리가 행복하고, 또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현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누에라는 공연장에 모인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누에라 멤버
임영웅, 작사 참여한 ‘ULSSIGU’ 뮤직비디오 공개…기분 좋은 에너지 선물
가수 임영웅이 대중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 소속사 측은 15일 “오늘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임영웅의 ‘ULSSIGU’(얼씨구)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DJ로 변신한 임영웅의 모습과 함께 ‘얼씨구’ 저절로 흥이 나는 분위기가 가득 해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든다. 또한 셔츠부터 올블랙 슈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임영웅의 비주얼은 설렘 지수를 높이는 가하면, 다채로운 표정과 파워풀한 칼군무를 선보이는 임영웅의 모습은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과는 180도 다른 변신으로 극과 극 매력도 뽐낸다. ‘ULSSIGU’는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SBS ‘인기가요
아이브, 日 ‘록 인 재팬 페스티벌’ 출격…열도 팬심 정조준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ROCK IN JAPAN FESTIVAL 2025)'에 출격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15일 일본 치바시 소가 스포츠공원에서 열리는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4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록 인 재팬 페스티벌'은 지난 2000년 출범해 올해로 개최 26주년을 맞은 일본의 대형 음악 축제로, '서머소닉', '후지 록 페스티벌' 등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손꼽힌다. 지난 13일부터 15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축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브는 셋째 날인 오늘 로투스 스테이지(LOTUS STAGE)에 올라 현지
G-DRAGON, 세 번째 월드투어 4차 플랜 공개…타이베이∙하노이 추가 개최 확정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세 번째 월드투어의 4차 플랜을 공개했다. G-DRAGON이 12일 공식 팬 SNS에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의 4차 일정이 담긴 포스터를 게재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G-DRAGON은 오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타이베이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 이후 8일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공연을 이어간다. 이에 더해 ‘AND MORE'로 추가 공연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치솟게 했다. 무엇보다 G-DRAGON은 앞서 타이베이와 하노이 방문 소식만으로도 태국과 베트남 전역을 들썩인 바 있어, 그의 재방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타이베이 공연 당시 한국 아티스트 중에서
문화라이프
하나카드, 토스뱅크 손님 대상 두번째 PLCC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 출시
하나카드(대표 성영수)는 토스뱅크의 두번째 PLCC 상품,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 (이하 'Day')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Day' 카드는 학원, 병원, 통신, 아파트 관리비, 쇼핑, 보험, 커피, 골프 등 8대 생활밀착 업종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 50만원 이상 시 각 영역별 5천원, 통합 월 3만원까지, 전월 이용실적 100만원 이상 시에는 영역별 1만원, 통합 월 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어 연간 최대 60만원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및 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다. 하나카드는 앞서 토스뱅크와 전 가맹점에서 1~2%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범용형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이하 Wide)를 출시한 바
유한양행, 휴이노와 AI 기반 원내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큐’ 공급 계약
유한양행은 15일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이노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원내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큐(MEMO Cue)’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유한양행은 휴이노가 개발한 ‘메모큐’를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하게 된다.‘메모큐’는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를 포함해 심전도·호흡 등 환자의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최대 8일간 연속 측정하고 분석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AI 솔루션이다. 지난 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심박기술 감시 행위(EX871) 보험 수가를 인정받아 의료 현장 도입 가능성이 확대됐다.이번 협력은 양사가 지난 2022년 외래환자용 장기 심전도 모니터링 시스템 ‘메모패치’ 판권 계
쿠팡, ‘와우카드’ 200만장 돌파 기념 최대 20만원 혜택 특별 프로모션
쿠팡이 KB국민카드와 손잡고 선보인 ‘쿠팡 와우카드’ 발급 2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와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과 쿠팡이츠 할인쿠폰 등을 포함한 최대 20만원 상당의 기간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존 카드 혜택에 다양한 혜택을 추가했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이벤트 대상 조건에 충족하는 고객에 한하여 와우카드 200만장 발급 기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 참여하면 특별 프로모션 혜택(총 9만6000원)과 기존 프로모션 혜택(2개월분 10만4000원)을 합쳐 총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별 프로모션 혜택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카드 발급 후 3만
우리은행, 중기 위한 ‘베트남 투자설명회’ 개최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점 4층 비전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함께 ‘우리 ĐỒNG HÀNH(동행) 베트남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한-베 정상회담으로 높아진 경제협력 분위기 속에서 미래 신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중소기업과 투자자들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법무법인 지평 △회계법인 EY한영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CBRE Vietnam △베트남 우리은행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동향과 초기 지원사업 △해외직접투자 및 법인 설립 시 고려사항 △베트남 현지 금융 솔루션 등 7개
쿠팡, ‘로켓그로스 판매자 써밋 2025’ 개최…”판매자 성장 위한 인사이트 나눠”
쿠팡이 ‘로켓그로스 판매자 써밋 2025’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판매자들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인사이트가 제공됐다.11일 서울 JW 메리어트 강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쿠팡 로켓그로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주요 판매자들이 참석했다. 총 170여 개 업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쿠팡은 판매자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써밋에서는 로켓그로스의 운영 전략과 성공 사례 중심 교육이 소개됐다.행사에서는 로켓그로스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 중인 ‘돈버는 하마’와 ‘오른쪽 날개’가 공동으로 패널 세션을 진행했다. 두 오피니언 리더는 오후 세션에서 각각 소싱
마니아TV
[앳하트] 새시대의 K-POP 스타를 꿈꾸며 데뷔!
[영파씨] '국힙 언니쓰'로 돌아왔다!
[최예나]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LIVE STAGE 무대
[나우즈] 리브랜딩으로 강렬하게 컴백
[아홉] 미완의 매력을 가진 '9'명의 소년들 | 데뷔 기념 쇼케이스 현장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