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의 레스토랑 섬모라와 롤링힐스 호텔의 블루 사파이어에서는 미국산 육류에 문츠 바베큐의 노하우를 더한 바비큐 메뉴 4종을 동시에 내놓는다.
8월 2~4일 블루 사파이어와 8월 9~11일 섬모라에는 문츠 바베큐 대표이자 바비큐 전문 채널을 운영하는 문츠가 방문해 대형 스모커로 직접 구운 바비큐 요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당일 이용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선물도 증정한다.
이밖에 롤링힐스 호텔의 레스토랑 더 키친에서는 바비큐 플래터와 가든 바비큐 메뉴도 내놨다.
바비큐 플래터는 미국산 백립과 립아이, 닭갈비, 갈릭 버터 라이스 등 풍성한 음식과 해비치 위트 비어 4병으로 구성됐다. 가든 바비큐는 녹음이 우거진 야외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미국산 목살, 립아이를 비롯해 소시지, 야채, 감자튀김과 함께 생맥주 무제한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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