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는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4'(이하 컴프야V24)에 '2024 골든글러브 카드'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LG 트윈스 오스틴(1루수),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2루수), KIA 타이거즈 박찬호(유격수)와 외야수 및 지명타자까지 총 10명을 추가했다.
구자욱은 통산 3번째이자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고, 김도영은 정규시즌 MVP를 시작으로 '컴투스 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상 및 Fans’ Choice상을 받은 바 있다.
컴프야V24는 김도영과 구자욱의 골든글러브 수상과 업데이트를 기념해 31일까지 공식 커뮤니티 등을 통해 쿠폰을 지급하고, 26일까지 커뮤니티 투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라이브 5성 스카우트 티켓' 등을 지급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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