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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카자크스탄 10-2 완파...하얼빈 AG 결승행
2025-02-14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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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의 여자 컬링. 사진[엲바뉴스]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이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13일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경기도청 소속 대표팀(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카자흐스탄을 10-2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은메달을 확보했으며,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결승전 상대는 중국-일본전 승자로 결정되며, 1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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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복귀 서건창, 시범경기 수비 중 손가락 골절...4주 재활 후 복귀 목표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로 복귀한 서건창(36)이 부상으로 개막 1군을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키움 구단은 20일 "서건창이 오른쪽 중지 손톱 마디 골절 소견을 받았으며 회복까지 4주가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건창은 전날 수원 kt와 시범경기 8회 3루수 수비 중 땅볼 타구에 손가락을 맞았다. 수술 없이 깁스 치료로 진행하며 21일부터 고양 재활군에서 재활을 시작한다.서건창은 2014년 KBO리그 최초 200안타를 달성하며 MVP를 차지한 뒤 LG·KIA를 거쳐 올 시즌 키움과 재계약했다. 시범경기 타율 0.400(10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던 중 당한 부상으로 아쉬움이 크다. 다음 달 1군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집중한다.
한화 페라자 투런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맹활약...내가 돌아왔다!
2년 전의 파워는 여전했다.한화 페라자는 3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기아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특히 4회말 투런 홈런은 압권이었고 2회말 1타점 적시타는 백미였다.다만 2회말 1타점 적시타를 날린 상황에서 무리한 주루플레이로 2루에서 아웃 된 것은 아쉬웠다.2024년 한화에서 활약했던 페라자는 24시즌 초반 장타력과 강한 어깨로 대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그러나 시즌 중반에 펜스 플레이를 하다가 부상을 당한 뒤로 타격 페이스가 꺾였고 수비에서도 불안함을 드러내 끝내 25시즌 재게약에 실패했다.이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이너리그팀
'5실책에 선발 6실점' 이중 악재도 삼켰다...이재원·이주헌 홈런 2방에 LG, SSG 9-7 제압
수비 불안에도 방망이가 팀을 살렸다. LG 트윈스가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9-7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리며 시범경기 4승 1무 3패를 기록했다.이날 경기의 핵심 키워드는 '악재 극복'이었다. 선발 치리노스가 4.1이닝 6실점(5자책)으로 흔들린 데 이어 팀 전체 5개의 실책이 더해지며 경기 내내 불안한 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나 LG 타선은 흔들리지 않았다. 13안타 2홈런을 앞세워 9득점을 뽑아낸 방망이의 힘이 모든 우려를 잠재웠다.균형이 무너진 것은 4회였다. SSG 고명준이 치리노스의 146km 투심을 완벽하게 받아쳐 좌월 투런포를 터뜨리며 선제점을 챙겼다. 그러나 LG는 5회 빅
5이닝 침묵 끝에 터진 '6회 쓰나미' 김형준 만루포, NC의 설욕을 완성했다...삼성 6-4 제압
전날 삼성에 4-9로 완패했던 NC 다이노스가 하루 만에 통쾌한 설욕을 완성했다.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NC는 삼성 라이온즈를 6-4로 제압하며 시범경기 전적을 4승 1무 3패로 끌어올렸다. 삼성은 4승 4패로 주저앉았다.기선은 삼성이 잡았다. 1회초 선두타자 김영웅이 선발 김녹원의 144km 직구를 우월 담장 너머로 날리며 선제포를 쏘아 올렸다. NC 타선은 이후 5회까지 완전한 침묵 속에 갇혔다.반전은 6회말에 찾아왔다. 박건우의 볼넷과 오영수의 좌중간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든 NC는 김휘집 볼넷과 이우성 내야안타로 1사 만루 찬스를 이어갔다. 서호철의 우전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한 뒤 타석에 들어
페라자 복귀포·채은성 3루타 포함 맹타...한화, KIA와 난타전 '13-8' 진땀승, 8회 불펜 6실점 '불안한 숙제' 남겼다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한화이글스는 3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KIA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13-8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돌아온 외국인 타자 페라자가 투런 홈런 포함 3타점을 올리며 맹활약 한 것은압권이었다.덤으로 채은성이 2루타 3개를 날리며 활약한 것은 백미였다.다만 선발 문동주가 시범경기 2승을 거뒀지만 2이닝 2실점에 그친 것이 아쉬웠고 8회초 불펜진의 난조로 6실점 한 것도 마찬가지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기아는 김태형, 한화는 문동주가 나섰고 선취점의 주인공은 기아였다.1회초 1사 후 김호령이 2루타로 2루에 나간 뒤 김도영이 적시 1타점 2루타를 날리며 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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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폭언 김해·이물질 투척 부천, 프로축구연맹 상벌위서 나란히 제재금 징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일 제1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K리그2 김해FC에 제재금 1천만원, K리그1 부천FC에 30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김해는 14일 K리그2 3라운드 수원FC 홈 경기 종료 후 구단 임직원이 본부석에서 그라운드를 떠나는 심판에게 폭언을 한 것이 문제가 됐다. 연맹은 "임직원이 심판을 모욕하는 언동을 한 경우 해당 구단에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부천은 15일 울산 HD와의 홈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서 회복 훈련 중이던 울산 선수를 관중이 비방하고 이물질을 투척한 것으로 징계를 받았다. K리그 경기 규정은 관중 안전과 질서 문제 발생 시 관련 구단이 사유를 불문하고 책임을 진다고 명시하고 있다.
야고, 울산 개막 3경기 연속골...구단 최초 개막 4경기 연속골까지 한 골 남았다
지난 시즌 파이널B로 추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울산 HD가 올 시즌 초반 단독 선두(3전 전승·승점 9)로 질주하고 있다. 그 중심엔 브라질 공격수 야고가 있다.야고는 1라운드 강원FC전 멀티골을 시작으로 부천FC, 제주 SK와의 경기까지 개막 3경기 연속골(4골)로 득점 선두에 올랐다. 2020년 주니오 이후 5년 만에 나온 개막 3경기 연속골 기록이다.지난 시즌 전반기 무득점으로 부진해 중국 저장 뤼청으로 임대된 야고는 현지에서 14경기 10골을 기록하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임대 후 이적설도 돌았지만 김현석 감독의 굳건한 신뢰 속에 복귀한 야고는 초반부터 우려를 불식했다. 울산 관계자는 "페드링요와 야고는 '티몬과 품바'로 불릴 만큼
HL 안양, 103분 혈투 끝에 닛코 3-2 제압...5연속 파이널 진출 유리한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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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우승 후보 빅매치' 앞둔 황선홍 "이겨야 하는 경기"...첫 승 기세 탄 대전, 연승 도전
2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올 시즌 최대 빅매치가 열린다. 지난 시즌 우승팀 전북 현대와 준우승팀 대전하나시티즌의 5라운드 맞대결이다.두 팀 모두 3라운드까지 승리가 없다가 4라운드에서 나란히 첫 승을 신고한 직후 격돌한다. 대전은 18일 인천을 3-1로 꺾으며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 후반 교체 투입된 디오고와 엄원상이 역전골·쐐기골을 합작했고, 이들 포함 4명이 4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디오고는 MVP까지 차지했다.황선홍 대전 감독은 "혈이 뚫리나 했는데 바로 전북과 만나게 됐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겨야 하는 경기"라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 전북에 1무 3패로 약한 모습을 보였던 대전
대전 디오고, K리그1 4라운드 MVP...결승골·도움으로 시즌 첫 승 주역
대전하나시티즌의 시즌 첫 승을 이끈 공격수 디오고가 K리그1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18일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1골 1도움으로 대전의 3-1 승리를 이끈 디오고를 4라운드 MVP로 발표했다. 디오고는 1-1로 맞선 후반 40분 결승골을 터뜨린 데 이어 추가 시간에는 엄원상의 추가골까지 도왔다. 3라운드까지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던 대전의 마수걸이 승리를 이끈 주역이다.4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에는 디오고·야고(울산)·조영욱(서울), 미드필더에 서진수·마사·엄원상(이상 대전)·이승우(전북), 수비수에 조현택·정승현(울산)·야잔(서울), 골키퍼에 조현우(울산)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매치와 베스트 팀은 모
스포츠종합
'타이틀 방어 준비' LG, 플레이오프 앞두고 외국인 교체...에릭 방출·갤러웨이 합류
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외국인 선수 교체 카드를 꺼냈다.KBL은 20일 LG가 마이클 에릭을 대신해 카이린 갤러웨이(26·203㎝)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에릭은 올 시즌 48경기에서 평균 5.7점 4.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LG는 리그 최고 외국인으로 꼽히는 아셈 마레이의 든든한 파트너로 변화를 택했다.새로 합류한 갤러웨이는 미국인 아버지와 호주인 어머니를 둔 선수로 호주프로농구(NBL) 케언스 타이팬스에서 이번 시즌 33경기 평균 7.6점 4.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갤러웨이는 26일 가스공사전에서 KBL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박주현, 남자 주니어 75㎏급 주니어 한국 신기록으로 존재감 과시
역도 유망주 박주현(20·고양시청)이 20일 충남 서천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춘계남녀역도대회 75㎏급 남자 일반부에서 인상 153㎏, 합계 333㎏를 들어 남자 주니어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기록은 인상 151㎏, 합계 332㎏였다.박주현은 인상 부문 전체 1위를 차지했으나 합계에서는 337㎏를 기록한 손현호(광주광역시청)에 밀려 종합 2위에 그쳤다. 이번 대회는 28일까지 진행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삼척시청, 대구시청 28-24 제압...H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삼척시청이 20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대구시청을 28-24로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3연승으로 12승 3패를 기록한 삼척시청은 남은 6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4위를 확보했다. 8개 팀 중 4위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이연경이 10골 4도움으로 MVP에 선정됐고, 박새영 골키퍼는 세이브 14개를 추가해 역대 2호 2천200 세이브를 달성했다. 대구시청은 정지인이 7골로 분전했지만 4위 경남개발공사와 승점 차를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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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2부 투어 왕중왕전 '2025-2026 PBA 드림투어 파이널'이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정규 투어 7개 대회 포인트 랭킹 상위 64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6천만원, 우승 상금 2천만원으로 정규 투어의 두 배 규모다. 파이널 결과가 반영된 최종 랭킹 1~24위는 1부 투어로 직행하며, 25~120위는 큐스쿨(승강전)을 거쳐야 해 선수들에게는 시즌 마지막 승격 기회다.64명이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가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2강은 4전 3승제, 16강부터는 5전 3승제다.올 시즌 3연속 우승으로 랭킹 1위에 오른 오성욱은 1조에 편성돼 완전 제패에
'킹' 제임스, NBA 최다 출전 패리시와 1천611경기 타이...22일 단독 1위 등극 예약
르브론 제임스(41·LA 레이커스)가 2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와의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출전해 로버트 패리시가 보유한 NBA 역대 최다 경기 출전 기록(1천611경기)에 타이를 이뤘다.2003년 데뷔해 23번째 시즌을 소화 중인 제임스는 NBA 역대 최다 득점(4만3천229점)과 필드골 성공(1만5천884개)에서도 모두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이날 제임스는 19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 트리플 더블을 완성했다. 통산 124번째이자 시즌 두 번째 트리플 더블로, 지난 2월 41세 44일로 세운 최고령 트리플 더블 기록도 한 달 더 늘렸다.1976년부터 21시즌을 뛴 패리시는 ESPN 인터뷰에서 "내 기록을 깰 사람이 있다면 제임스라고 생각했다"며 "그의
엔터테인먼트
베이비돈크라이 'Shapeshifter', 유튜브 쇼츠 인기곡 하루 만에 37계단 상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뽐내며 컴백 열기를 높였다.소속사 측은 20일 “Baby DONT Cry가 지난 18일에 이어 19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첫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의 오피셜 포토 2종을 추가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미지 속 Baby DONT Cry는 걸리쉬한 감성이 돋보이는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궁무진한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깊이감 있는 눈빛은 물론, 멤버들을 비추고 있는 빛이 몽환적인 매력을 극대화하며 컴백 콘셉트 궁금증을 더했다.또 다른 오피셜 포토에서 Baby DONT Cry는 청순미가 돋보이는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하이엔드 비주얼을 자랑했다. 빈티지하면서도 유니크한 오브제
SF9, 스페셜 앨범 ‘About Love’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감성적인 분위기
SF9(에스에프나인)이 감성적인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0일 “지난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SF9의 스페셜 앨범 ‘About Love’(어바웃 러브)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순차적으로 오픈된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SF9은 시간대별 서로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개인 포토에서는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며 서로 다른 매력을 드러냈고, 단체 포토에서는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SF9의 스페셜 앨범 ‘About Love’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뫼비우
베이비돈크라이, 첫 미니앨범 'AFTER CRY' 24일 발매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24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AFTER CRY'를 발매한다. 지난해 6월 'F Girl'로 데뷔한 후 11월 'I DONT CARE'를 발표했던 이들의 첫 정식 앨범이다.오프닝 트레일러에서 'CHAPTER 1. AFTER CRY', 'CHAPTER 2. WE BLOOM', 'CHAPTER 3. BEYOND THE LIMIT'이라는 문구로 '눈물 3부작' 프로젝트를 예고했으며, 이번 앨범이 그 시작이다.11일 선공개된 'Shapeshifter'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바뀌는 구성과 멤버들의 팔색조 매력이 호평받으며, 뮤직비디오는 18일 정오 기준 882만 뷰를 돌파했다.히트 메이커들의 참여도 기대를 높인다. 총 5트랙 중 선공개곡과 타이틀곡 'Bittersweet'
누에라 'POP IT LIKE', 초동 24만 장 커리어 하이…MV 최초 천만 뷰 돌파
누에라가 약 9개월 만에 컴백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POP IT LIKE' 활동을 이어간다.16일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가 한터차트 기준 초동 24만 장을 기록하며 전작 대비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12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서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스타일링과 유니크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빛냈다.글로벌 반응도 뜨겁다. 타이틀곡 'POP IT LIKE'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데뷔 후 첫 천만 뷰 기록을 세웠다. 중국 도우인에서는 챌린지 차트, 엔터 차트, 메인 차트에 동시 진입했다.이번 앨범은 데뷔부터 이어온 '에이전트' 서사를
방탄소년단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21일 넷플릭스 전 세계 생중계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 21일 오후 8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단독 생중계된다.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이자 음악 공연이다.공연 총괄은 라이브 연출 거장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맡았다. 에미상, 그래미, 오스카,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마돈나·비욘세·리아나 무대 등을 연출한 그의 참여로 단순 중계를 넘어선 새로운 라이브 시청 경험이 기대된다.넷플릭스는 공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포스터 속 방탄소년단의 묵직한 아우라와 정규 5집 'ARIRANG'을 상징하는 조명이 완전체 컴백에 대한 열기를
문화라이프
쿠팡 주간 이용자 2828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 딛고 회복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를 딛고 2800만명대를 회복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19일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지난 9~15일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가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기록한 2,908만952명 대비 2.8% 감소한 수준이다. 당시 시스템 점검 차원의 접속 증가로 이용자 수가 일시적으로 늘었으나, 이후 실제 탈퇴가 이어지며 2600만명대로 하락했다.지난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뒤 이용자 수는 2700만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들어 2800만명대까지 증가하며 사태 직후 수준에 근접했다. 이탈 이용자 일부가
쿠팡, 제주산 만감류 20톤 선제 매입… 수입 과일 공세 속 농가 판로 지원
수입 과일 공급 확대와 소비 부진이 겹치며 제주 만감류 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규모 매입과 할인 행사로 판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제주산 만감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가 만다린 수입 물량 증가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제주산 만감류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만다린 수입 시기와 제주산 만감류 출하 시기가 맞물리면서 지역 농가의 재고 부담과 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쿠팡은 제주산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 약 2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로켓프레시데이'의 일환으로, 20~22일 사흘간 제주산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4월 3일 루프톱 수영장 개장… 야간 전용 패키지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4월 3일부터 실외 루프톱 수영장을 개장하고 '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를 선보인다.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루프톱 수영장은 탁 트인 도심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봄 시즌에는 온수풀로 운영되어 선선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수영할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19세 이상 성인 전용, 호텔 투숙객 한정으로 운영된다.'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루프톱 야간 수영장 성인 2인 입장권, 선베드 1개가 제공된다.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패키지 투숙객 전용 시간으로 운영되며, 은은한 조명과 도심 야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라인프렌즈 협업 봄 프로모션 4월 1일부터 진행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호텔 6층 야외 가든과 테라스는 브라운, 샐리 메가벌룬과 봄 시즌 콘셉트로 연출된다.호텔 단독으로 호텔리어 유니폼을 입은 '호텔리어 핑크 브라운 키링'과 '브라운 키즈 목욕 가운'을 출시하며, 6층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쟈뎅 디베르는 6가지 맛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브라운 쿠키를 올린 '스쿱 브라운', 체리 블라썸 가나슈의 '봉봉 브라운' 초콜릿, '피크닉 브라운' 쁘띠 케이크, 복숭아 요거트 케이크 '블루밍 브라운' 등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라운지 레스파스에서는 애프터눈
쿠팡이츠, 청량리시장 대상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 시작
쿠팡이츠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1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기반인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상품을 알리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첫 대상지로 청량리시장이 선정됐다.기획전에서는 청량리시장의 통닭 골목, 족발·보쌈 골목, 순대국·해장국 골목 등 대표 먹거리 매장을 소개한다. 반찬류와 과일·채소, 수산물 등 장보기 매장도 참여해 시장 내 다양한 상품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와우회원에게 2,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이번 기획전은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연장선이다. 신규 입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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