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는 28일 세 선수와 전력기회팀 프런트 2명, 트레이닝 코치 1명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야구 전문 트레이닝 센터 트레드 어틀레틱스에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29일 출국해 29박 31일간 집중적인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KIA는 지난 3월 트레드 어틀레틱스와 정식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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