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하는 한유섬.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7251858210545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SSG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한유섬을 1군 명단에서 뺐다고 발표했다.
한유섬은 24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 5회 수비 중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에 통증을 느꼈다.
한유섬은 이번 시즌 87경기에서 타율 0.270, 12홈런, 46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 타자 역할을 해왔다.
타선의 집단 침묵으로 고전하고 있던 SSG는 주력 타자 한유섬마저 잃게 되면서 당분간 이중고를 겪을 전망이다.
한편 옆구리 부상으로 6월 22일부터 전선에서 이탈했던 외야수 김성욱이 33일 만에 1군으로 복귀했다.
긍정적인 소식도 전해졌다. 허벅지 통증으로 지난 17일 부상자 명단에 등록됐던 주전 유격수 박성한이 완전 회복 판정을 받으며 1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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