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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경기 철인' NC 김형준, 손목 수술대 오른다...2개월 재활 후 스프링캠프 합류

2025-10-13 16:03:00

NC 김형준 / 사진=연합뉴스
NC 김형준 / 사진=연합뉴스
NC는 13일 김형준(25)이 16일 왼손 유구골 제거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재활 기간은 2개월로, 연말 훈련 재개가 가능해 2026시즌 스프링캠프 합류엔 무리가 없다.

김형준은 올 시즌 127경기(타율 0.232, 18홈런, 55타점)로 데뷔 후 최다 출전과 함께 홈런·타점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 후보에 올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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