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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터졌다' 리베라토 홈런...한화, 2차전 기선 제압

2025-10-19 14:43:35

한화 리베라토 / 사진=연합뉴스
한화 리베라토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한화가 PO 2차전 1회부터 홈런으로 앞서갔다.

19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삼성 2차전. 1회초 선발 와이스가 삼자범퇴로 막은 뒤, 1회말 1사에서 2번 타자 리베라토가 최원태의 2구째 145km/h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 솔로포다.

1차전 9-8 승리를 거둔 한화가 2연승 기세를 올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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