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 BET은 2026시즌 월드시리즈 우승 배당률에서 다저스가 +375로 30개 구단 중 최저를 기록했다고 3일 전했다.
+375 배당률은 100달러 베팅 시 당첨 시 원금에 375달러를 더해준다는 의미다. 뉴욕 양키스가 +700으로 뒤를 이었으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1200으로 3위를 기록했다.
다른 베팅업체인 드래프트킹스와 BetMGM도 다저스를 최유력 후보로 꼽았다. 조니 아벨로 드래프트킹스 이사는 "다저스의 독보적인 타선과 투수진이 매 시즌 우승 후보로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베팅 시장에서도 다저스에 대한 확신이 두드러진다. 드래프트킹스가 2026시즌 월드시리즈 베팅을 시작한 이후 베팅 건수의 40%와 총 베팅액의 25%가 다저스에 집중됐다. 토론토는 베팅 건수 12%, 베팅액 22%로 2위에 올라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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