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최혜진은 3라운드까지 선두권을 지켰으나 4라운드에서 무너져 연장전 우승을 놓쳤다.
2022년 LPGA 투어 입장 이후 우승 없이도 통산 상금 608만2천달러로 비우승 선수 1위를 기록 중이다.
한국 선수 중엔 김효주 8위, 김세영 12위, 유해란 14위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고지원은 114위에서 82위로 급상승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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