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UFC 3연승에 도전하는 고석현.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2121447410616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지난달 필 로를 상대로 완승한 지 3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인 고석현은 귀국 직후 훈련에 돌입하며 철저히 준비해왔다.
이번 경기는 UFC 웰터급 떠오르는 신예 간 맞대결로 주목받는다. 두 선수 모두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해 나란히 2연승 중이다. 스미스는 11승 중 9승을 피니시로 장식한 강력한 화력의 소유자이자 NCAA 올아메리칸 출신 레슬러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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