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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신인 강성욱 17점 폭발...소노 꺾고 3연승 질주

2026-01-03 22:20:00

kt 신인 강성욱. 사진[연합뉴스]
kt 신인 강성욱. 사진[연합뉴스]
수원 kt가 신인 강성욱의 맹활약으로 고양 소노를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

kt는 3일 소노아레나 원정에서 소노를 76-62로 꺾었다. 14승 14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6위를 유지했고, 소노(10승 18패)는 7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로 지명받은 강성욱이 개인 프로 최다 17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3점슛 3개를 모두 성공시키고 3어시스트 2스틸을 곁들였다. kt는 강성욱과 한희원의 외곽포로 전반 45-34 리드를 잡았고, 3쿼터 6분간 소노를 2점으로 묶으며 60-41까지 격차를 벌렸다.
소노는 4쿼터 켐바오 활약으로 10점 차까지 좁혔으나, kt가 힉스의 덩크와 강성욱 연속 득점으로 추격을 막았다. 힉스가 19점 6리바운드로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렸다. 소노는 야투 성공률 37%, 3점 성공률 22%에 그치며 부상 이탈한 이정현의 빈자리를 실감했다.
한국가스공사의 벨란겔. 사진[연합뉴스]
한국가스공사의 벨란겔. 사진[연합뉴스]


가스공사는 현대모비스를 79-77로 꺾었다. 4쿼터 68-58 리드에서 서명진의 맹추격에 2점 차까지 쫓겼으나, 박무빈의 마지막 레이업이 빗나가며 승리했다. 벨란겔이 32점으로 맹활약했다. 가스공사는 현대모비스와 공동 9위(9승 19패)가 됐고, 현대모비스는 홈 8연패에 빠졌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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