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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가너, 옥타곤에서 붙어보자!" 푸이그, MLB '앙숙' 범가너에 격투기 대결 '도발'

2026-01-07 07:19:36

야시엘 푸이그(맨왼쪽)와 매디슨 범가너가 충돌하고 있다.
야시엘 푸이그(맨왼쪽)와 매디슨 범가너가 충돌하고 있다.
야시엘 푸이그가 '앙숙' 매디슨 범가너와 진짜 싸움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다저스 내이션은 최근 푸이그가 범가너와 넷플릭스 옥타곤에서 붙어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푸이그와 범가너의 악연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5월 범가너로부터 홈런을 뽑아낸 푸이그는 베이스를 천천히 돌았는데, 범가너가 이에 항의하면서 언쟁을 벌였으며, 같은 해 9월에는 범가너의 투구가 푸이그에 발에 맞아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또 2016년에는 푸이그가 범가너의 2구를 받아쳤으나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나는 과정에서 범가너가 포효하자 푸이그도 반응을 보였고, 급기야 둘은 서로 고함을 지르며 시비가 붙었다. 이에 또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푸이그는 2019년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사려졌다. 이후 남미 등 해외 리그를 전전하고 있다. KBO리그에도 두 차례 뛰었다.

푸이그는 "다저스에서 다시 뛰고 싶다"고 했다.

푸이그는 현재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공습으로 공항이 폐쇄돼 발이 묶인 상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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