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랜도는 8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네츠를 104-103으로 꺾었다. 21승 17패로 동부 콘퍼런스 6위를 유지했고, 브루클린은 11승 23패로 13위에 머물렀다.
3쿼터까지 79-64, 15점 차로 앞섰던 올랜도는 4쿼터 들어 흔들렸다. 3쿼터까지 무득점이던 2006년생 루키 예고르 데민이 막판 5분간 5점 1어시스트를 몰아쳤고, 종료 5.6초 전 동점 3점포를 터뜨리며 연장으로 끌고 갔다.
토론토 랩터스도 버저비터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매뉴얼 퀴클리가 종료 직전 역전 3점포를 터뜨리며 샬럿 호니츠를 97-96으로 제압했다. 종료 1.6초 전 라멜로 볼의 레이업으로 2점 뒤진 상황에서 산드로 마무켈라슈빌리 패스를 받자마자 몸을 돌려 던진 슛이 적중했다.
토론토는 23승 15패로 3연승과 동부 4위를 지켰다. 퀴클리 21점, 배럿 28점 7리바운드로 승리를 합작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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