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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클래식' 여섯 번째 에피소드 '황천의 매화궁' 공개

2026-01-16 18:09:12

'쿠키런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황천의 매화궁'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황천의 매화궁'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데브시스터즈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16일, 모바일 러닝 게임 '쿠키런 클래식'(구 쿠키런 for Kakao)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 '황천의 매화궁'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 에피소드의 배경은 쿠키 세계의 생과 사를 잇는 경계다. 전통 디저트와 사후 세계관, 단청 문양 테마를 결합했다. '어둑어둑 김부각 삼도천', '고추장 지옥', '등불 곶감 거리', '천도복숭아 무릉도원', '매화궁의 생과방' 등 9개 스테이지와 보너스 타임으로 구성했다.

플레이 중 등장하는 미스터리 박스를 통해 '유물 조각'을 수집할 수 있다. 7개를 모두 모으면 신규 캐릭터 '매화단청 쿠키'를 획득한다. 신규 에피소드는 에피소드1 업적 80개 이상 달성 시 해제된다.

에피소드 내에는 갓김치와 단청 문양을 모티브로 한 L등급 '매화단청 쿠키'가 등장한다. 매화단청 쿠키는 한국 전통 설화 속 마고할미의 힘을 이어받아 윤회와 질서를 지키는 수호자로, 매화 세계수와 매화단청 용을 거느린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매화단청 쿠키는 일정 시간마다 매화 젤리와 매화 코인을 생성한다. 게이지가 가득 차면 매화 용을 소환해 젤리를 매화 젤리와 매화 코인으로 변환한다. 전용 보물 '매화단청 여의주'를 착용하면 매화 젤리 및 매화 코인 점수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S등급 '가래떡맛 쿠키'도 출시했다. 서낭당의 선택을 받아 마을의 수호자가 됐다는 설정의 쿠키다. 능력 발동 시 2단 점프 착지로 장애물을 파괴하고 가래떡 젤리를 생성하며, 게이지가 가득 차면 질주해 장애물을 통과하고 추가 점수를 획득한다. 짝꿍 펫 '솟대 가족'은 솟대를 떨어뜨려 젤리를 생성하고 장애물 통과를 돕는다. 전용 보물 '지하여장군 소시지'는 장애물 통과 점수와 가래떡 젤리 점수를 추가로 제공한다.

신년을 맞아 한국 새해 풍습과 무속 콘셉트를 결합한 '매화단청 쿠키의 신년 운세 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업데이트 이후 최초 접속 시 운세를 뽑을 수 있으며, 선택한 쿠키 버튼에 따라 각기 다른 운세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크리스탈 600개, 코인 6만 개, 마법가루 600개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17일부터 2월 20일까지 5주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추첨하는 '행운의 쿠또 이벤트'도 연다. 유저는 출석 보상으로 매일 1개의 쿠또를 받아 응모할 수 있다. 쿠또 한 장당 5개의 쿠키 얼굴을 선택해 저장할 수 있으며, 맞힌 개수(0~5개)에 따라 6단계 차등 보상을 지급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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