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에 아쉬워하는 한국 선수들.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410480501500dad9f33a29183102188227.jpg&nmt=19)
한국은 이 연령대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6승 3무 무패 행진을 이어왔으나 처음으로 패배를 당했다. 2020년 태국 대회 우승 이후 6년 만에 4강에 올랐으나 준결승 일본전 패배에 이어 동메달마저 놓쳤다.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은 2018년 박항서 감독 시절 준우승 이후 최고 성적인 3위를 차지했다.
이날 3-4-3 포메이션을 가동한 한국은 전반 점유율 65%를 기록하고도 베트남 수비에 막혔다. 전반 30분 응우옌 꾸옥 비엣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24분 김태원의 터닝슛으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2분 만에 응우옌 딘 박에게 다시 실점했다.
![패배에 아쉬워하는 선수들.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410484804417dad9f33a29183102188227.jpg&nmt=19)
한국은 슈팅 32-5, 크로스 61-4로 압도했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대표팀은 25일 귀국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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