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 은퇴 후 1987년생 백정현이 유일한 80년대생이고, 김재윤·이승현·김태훈 등 고참은 불펜에 포진해 있다. 선발 투수조에서 후라도가 선배 역할을 맡는 구조다.
외국인 투수지만 후라도는 기대 이상으로 젊은 투수들을 이끌고 있다.
성적도 에이스다웠다. 지난 시즌 15승·평균자책점 2.60(리그 4위), 197이닝 이상 최다 이닝과 23 퀄리티스타트 정상을 기록했다.
다만 2026 WBC 파나마 대표로 선발돼 스프링캠프에 함께하지 못하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대표팀 일정 종료 후 합류 예정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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