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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출범 5년 만에 세계 랭킹 포인트 획득...다만 상위 10위까지만

2026-02-04 11:05:30

LIV 골프 경기 모습. / 사진=연합뉴스
LIV 골프 경기 모습.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IV 골프가 2022년 출범 후 처음으로 세계 랭킹 포인트를 받게 됐다. 세계 골프 랭킹(OWGR) 위원회가 4일 이번 시즌부터 LIV 대회에 포인트를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PGA 투어 등이 컷 통과 전원에게 포인트를 주는 것과 달리 LIV는 상위 10위까지만 해당된다.

포인트 규모도 제한적이다. 골프채널에 따르면 LIV 우승자가 받을 포인트는 약 23점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PGA 투어 파머스 오픈 우승 로즈(잉글랜드)가 받은 56점의 절반에 못 미친다.

DP 월드투어 바레인 챔피언십 우승자는 20점, 지난해 ISCO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우승자는 24점을 받았다. LIV 대회 총상금이 3000만 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상금 대비 포인트가 적게 배정된 셈이다.
LIV 2026시즌 개막전은 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다. 올해 안병훈·송영한·김민규·대니 리(뉴질랜드)로 구성된 코리안 골프클럽이 출전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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