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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계올림픽 전 선수에 2억9천만원 지급…각국 메달 포상금 경쟁

2026-02-04 19:15:38

미국 알파인 스키 간판 미케일라 시프린. 사진[AFP=연합뉴스]
미국 알파인 스키 간판 미케일라 시프린. 사진[AFP=연합뉴스]
7일(한국시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각국의 메달 포상금에 관심이 쏠린다.

가장 주목받는 나라는 미국이다. 원래 연방 정부 차원의 포상금이 없었으나, 경제계 거물 로스 스티븐스가 미국올림픽위원회에 1억달러(약 1,450억원)를 기부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번 대회 출전 선수 232명 전원이 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20만달러(약 2억9천만원)를 받는다. 다만 절반은 올림픽 후 20년 또는 만 45세 시점에, 나머지는 사후 유족에게 지급되는 방식이다.
폴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의 연습 모습.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폴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의 연습 모습.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폴란드는 금메달 포상금 12만유로(약 2억원)를 암호화폐로 지급할 예정이어서 투명성 논란이 일고 있다. 독일은 금메달 3만유로에 소득세를 면제해 실수령액을 높였다. 체코는 240만 코루나(약 1억6천만원), 캐나다는 2만 캐나다달러(약 2천만원), 뉴질랜드는 5천 뉴질랜드달러(약 430만원)를 금메달 포상금으로 책정했다.

한국은 금메달리스트에게 6,720만원을 지급하며, 남자 선수는 병역 특례 혜택도 받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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