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최가온.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31952300197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리비뇨 스노파크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으로 우승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밀라노 올림픽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17세 3개월로 이 종목 최연소 우승 기록도 세웠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올림픽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의 포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14년부터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으며 포상 제도를 꾸준히 확대해왔으며, 올림픽·세계선수권·월드컵 등 주요 대회에서 6위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2016년 이후 누적 포상금은 12억원에 육박한다.
최가온에게는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38mm 올림픽 에디션' 시계도 수여된다. 이에 더해 정부 포상금 6,300만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 경기력 향상 연구 연금(월 100만원 또는 일시금 6,720만원)까지 두둑한 보상이 이어진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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