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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현 2경기 연속 20점' 정관장, DB 89-59 완파하며 공동 2위 도약

2026-02-18 19:12:48

슛 던지는. 사진[연합뉴스]
슛 던지는. 사진[연합뉴스]
안양 정관장이 18일 정관장 아레나 홈 경기에서 원주 DB를 89-59로 완파하며 27승 15패, 서울 SK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DB(26승 16패)는 공동 3위로 밀려났다.

공동 3위 간 맞대결이었으나 경기는 일방적으로 흘렀다. 2025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문유현이 팀 최다 20점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승리를 견인했다. 직전 경기에서 개인 한 경기 최다 20점을 세운 문유현은 2경기 연속 같은 득점을 기록했다. 2024년 전체 1순위 박정웅도 11점 7리바운드로 합세했다.

앞선 맞대결에서 2연패를 당했던 정관장은 이날 공수 양면에서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펼쳤다. 전반에 문유현 8점, 박정웅 6점(3점슛 2개 전부 성공)이 일찍 앞서나가는 엔진이 됐고, 46-31로 앞선 3쿼터에서도 상대 추격 시마다 두 선수의 3점슛이 쐐기를 박았다.
DB는 주포 이선 알바노가 정관장 수비에 완전히 묶이며 5득점에 그쳤다. 3점슛 4개 전멸, 야투 성공률 8%로 대안을 찾지 못한 채 무너졌다.
슛 던지는 문유현. 사진[연합뉴스]
슛 던지는 문유현. 사진[연합뉴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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