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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은퇴' 미셸 위, 가상 현실 골프로 컴백...WTGL 2026-2027시즌 출격

2026-02-24 14:03:45

미셸 위 웨스트. 사진=연합뉴스
미셸 위 웨스트.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PGA 투어 통산 5승의 교포 선수 미셸 위 웨스트(미국)가 여자 가상 현실 골프 대회 WTGL에 참가한다. TMRW 스포츠가 24일 공식 발표했다.

WTGL은 타이거 우즈·로리 매킬로이가 주도하는 TMRW 스포츠가 2026-2027시즌부터 새로 선보이는 여자부 대회다. 스크린 골프 기반에 퍼트 등은 실내 골프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자부 TGL은 이미 PGA 투어 선수들이 참가해 운영 중이다.

위 웨스트 외에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 찰리 헐·로티 워드(잉글랜드),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로즈 장·렉시 톰프슨(미국) 등이 출전을 확정했다.
2014년 US여자오픈 우승자인 위 웨스트는 2023년 현역 은퇴 후 NBA 전설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와의 사이에서 1녀 1남을 키우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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