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장에서는 티페라의 비밀과 블랙 마켓을 운영하는 펭의 이야기가 공개되며, 시즌2 카오스 '타오르는 생명'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나온다. 2장 오픈과 함께 랭킹전 콘텐츠 '대균열'도 시작한다. 대균열은 이용자들이 보스에게 입힌 데미지 총합을 겨루는 방식으로, 기록과 랭킹 등급에 따라 게임 내 재화와 한정판 꾸미기 아이템을 지급한다. 은하계 재해 전용 보상 상점에는 전투원 에고 발현(한계 돌파) 재료인 '오메가 코드'도 추가됐다.
시즌2 핵심 등장인물 티페라와 티아나는 각각 신규 전투원과 파트너로 업데이트됐다. 티페라는 질서 속성의 컨트롤러 클래스로 '창조 카드'를 생성해 아군을 지원하는 데 특화됐다. 티아나는 담당 전투원의 방어력을 높이고, 담당 전투원이 소멸 효과 카드를 생성하면 아군 피해량을 늘린다.
스토리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파이츠의 그림자'는 티페라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크리스탈과 꾸미기 아이템을 얻는 이벤트다. 티페라 활용법을 체험하고 보상을 얻는 '가상 전술 시뮬레이션' 이벤트도 열었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사업실장은 "신규 스토리와 전투원 외에도 시즌별 유니크한 재미 요소를 강화할 신규 시스템이 도입됐다"며 "로드맵을 통해 공개한 업데이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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