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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vs 대한항공 프리뷰…헤난 감독 "이든 선발" 자신감, 고준용 감독 "멘탈 극복이 과제"

10연패 삼성화재, 이윤수·김우진 선발…대한항공은 선두 굳히기 나서

2026-02-27 19:22:49

헤난 대한항공 감독. 사진[연합뉴스]
헤난 대한항공 감독. 사진[연합뉴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2월 2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

헤난 대한항공 감독은 연승으로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지난 현대캐피탈전 승리로 정규리그 1위에 한 걸음 다가선 팀 분위기에 대해 헤난 감독은 "항상 더 많은 것을 원하고 하고 싶어하는 분위기"라며 "운동선수라면 좋은 시절도 있고 안 좋은 시절도 있기에, 어떻게 반짝이는 눈빛을 만들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전에서 13득점을 올린 이든과 현대캐피탈전에서 6득점에 그친 정한용 사이의 아웃사이드 히터 운용에 대해서는 "이든 선수가 좋은 컨디션으로 올라오고 있기에 스타팅은 이든 선수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출장 빈도가 늘어난 김관우에 대해서는 "한국 배구와 저희 팀에 중요한 선수가 몇 있다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 유망주들과 고참 선수들을 섞어서 하는 것도 좋아한다. 강승일 선수도 잘해주고 있고, 김관우 선수는 안정적으로 해주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고준용 삼성화재 감독대행은 10연패로 인해 다소 다운된 모습이었다. 고 감독대행은 해결책에 대해 "선수들이 20점이 넘어가서 멘탈적으로 약해지는 부분을 강조했다"며 "멘탈적인 부분에서 이겨내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팀 분위기에 대해서는 "연패가 길어져도 선수들이 파이팅하고 하려는 의지가 있다. 훈련할 때부터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늘 선발 라인업에 대해서는 "이윤수, 김우진 선수를 생각하고 있다"며 "대신 흔들렸을 때 이우진 선수를 넣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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