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하딤 감독.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51701570005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WBSC 세계랭킹 15위인 체코는 C조에서 일본(1위)·대만(2위)·한국(4위)과 상대해야 하는 최약체다.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의 다른 직업이 먼저 화제가 될 정도로 긴장감이 떨어진 분위기였지만, 하딤 감독은 "한국전 질문이 이제야 나왔다"며 반색했다. 10일 일본전에 대해서도 "상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는 것이 기본"이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2023 WBC에서 오타니를 삼진으로 잡아 화제가 됐던 온드레이 사토리아에 대해선 "좋은 흐름을 이어가면 올해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야수 테린 바브라(볼티모어 마이너리그)는 "프로 선수가 많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한정된 시간 내에 최선을 다했다. C조에서 살아남기 쉽지 않지만 합심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