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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컴, 체코전 3·5회 연타석 홈런....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승리 주역

2026-03-06 05:00:00

셰이 위트컴 '투런포!'. 사진[연합뉴스]
셰이 위트컴 '투런포!'. 사진[연합뉴스]
한국계 빅리거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이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체코전에서 홈런 2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한국의 11-4 승리를 이끌었다.

3회 솔로포로 6-0을 만든 위트컴은 6-3으로 추격당한 5회말 투런 홈런으로 경기 흐름을 단번에 장악했다. 두 번째 홈런 후 더그아웃에서 류지현 감독과 '하트 세리머니'를 나눴고, 위트컴은 "계획한 것이 아니라 기쁜 마음에 나온 동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한국인 어머니에 대해 위트컴은 "제 활약으로 어머니가 기뻐해 주셔서 좋다"며 "대표팀 유니폼을 입어 영광스러웠고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7일 일본전에 대해선 "타격이 잘 되고 있어 두려워하지 않고 공격적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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