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8강 진출 8개국 감독의 선수 경력을 비교 분석한 랭킹을 공개했다.
류지현 감독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KBO 리그 LG 트윈스에서만 선수 생활을 마친 류지현의 전성기는 신인 시절이었다"며 "타율 0.305에 통산 최다인 15홈런, 51타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그 수준을 유지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베네수엘라 타격코치 미겔 카브레라(511홈런·MVP 2회)가 감독이었다면 순위가 뒤바뀌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위는 도미니카공화국의 푸홀스(703홈런), 2위 몰리나(푸에르토리코), 3위 이바타 히로카즈(일본, 통산 1,912안타) 순이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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