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야구

'20일 공백? 타격 감각은 기다려줬다' 이정후 시범경기 복귀 2루타...김혜성까지, 한국 타자들의 봄이 왔다

2026-03-17 10:18:14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WBC 일정을 마치고 시범경기로 돌아온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공백의 흔적을 지웠다.

1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회 워커 뷸러의 슬라이더를 노려 좌측 2루타를 터뜨렸다. 볼넷까지 곁들여 2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2월 26일 이후 약 20일 만의 복귀전에서도 감각 저하는 보이지 않았다.

올 시범경기 5경기 연속 안타, 타율 0.429(14타수 6안타)가 그 방증이다.
같은 날 LA 다저스 김혜성도 밀워키전에서 중전 안타·볼넷·2루 도루·2득점을 알뜰하게 채운 성적표를 제출했다.

6경기 연속 안타, 타율 0.421(19타수 8안타)로 두 한국인 타자 모두 시범경기 전 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개막 준비가 끝났음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