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회 워커 뷸러의 슬라이더를 노려 좌측 2루타를 터뜨렸다. 볼넷까지 곁들여 2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2월 26일 이후 약 20일 만의 복귀전에서도 감각 저하는 보이지 않았다.
올 시범경기 5경기 연속 안타, 타율 0.429(14타수 6안타)가 그 방증이다.
6경기 연속 안타, 타율 0.421(19타수 8안타)로 두 한국인 타자 모두 시범경기 전 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개막 준비가 끝났음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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