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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 김해 가야고 꺾고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2연승…결승 토너먼트 진출 유력

2026-03-16 21:58:38

 16일 배재중-삼일중 경기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
16일 배재중-삼일중 경기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
경복고가 김해 가야고를 완파하고 2연승을 달리며 결승 토너먼트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경복고는 16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해남대회 남고부 예선 D조 경기에서 김해 가야고를 88-58로 크게 이겼다. 경복고는 윤지원(26점), 송영훈(25점), 윤지훈(18점)이 공격을 이끌며 고른 득점력을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다. 경기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린 경복고는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로 김해 가야고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완승을 거두며 2연승을 기록,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남고부 예선 A조 경기에서는 광주고가 송도고를 78-68로 꺾고 1승 1패를 기록했다. 광주고는 박주현이 28점, 김경륜이 23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해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이날 낙생고는 청주 신흥고를 87-75로 제압했고, 부산 중앙고는 군산고를 96-86으로 꺾었다. 휘문고는 홍대부고를 55-51로 힘겹게 따돌렸으며, 안양고는 배재고를 106-63으로 크게 이겼다. 이 밖에도 명지고가 마산고를 97-64로 제압했고, 제물포고는 경북에너지기술고를 78-68로 꺾었다. 여수 화양고는 계성고에 77-62로 승리했고, 천안 쌍용고는 충주고를 64-42로 제압했다. 강원사대부고 역시 무룡고를 77-69로 물리쳤다.

남중부 경기에서는 용산중이 문화중을 93-45로 크게 이겼고, 평원중은 광신중을 73-53으로 제압했다. 제주동중은 군산중에 85-68로 승리했고, 호계중은 충주중을 77-62로 꺾었다. 성남중은 동아중을 61-55로 따돌렸으며, 언남중은 팔룡중을 77-42로 제압했다. 홍대부중은 양정중을 103-80으로 꺾었고, 삼일중은 배재중을 89-83으로 물리쳤다. 전주남중은 휘문중에 72-53으로 승리했으며, 임호중은 주성중을 42-37로 꺾었다.

◇16일 전적
▲남고부
경복고 88-58 김해 가야고
광주고 78-68 송도고
낙생고 87-75 청주 신흥고
부산 중앙고 96-86 군산고
휘문고 55-51 홍대부고
안양고 106-63 배재고
명지고 97-64 마산고
제물포고 78-68 경북에너지기술고
여수 화양고 77-62 계성고
천안 쌍용고 64-42 충주고
강원사대부고 77-69 무룡고

▲남중부
용산중 93-45 문화중
평원중 73-53 광신중
제주동중 85-68 군산중
호계중 77-62 충주중
성남중 61-55 동아중
언남중 77-42 팔룡중
홍대부중 103-80 양정중
삼일중 89-83 배재중
전주남중 72-53 휘문중
임호중 42-37 주성중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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