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우진은 9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한화와 퓨처스 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을 소화한 뒤, 12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군 복귀전을 치른다. 안우진의 마지막 1군 등판은 2023년 8월 31일 SSG전으로, 예정대로라면 955일 만의 복귀다.
안우진은 2023년 팔꿈치 토미존 수술 이후 병역까지 마쳤으나, 지난 시즌 복귀를 앞두고 어깨 부상으로 또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순조로운 재활 덕에 복귀 시점은 당초 5~6월에서 4월로 앞당겨졌다.
안우진은 5일마다 선발로 나서 이닝을 점진적으로 늘려가고, 이후 다음 투수가 뒤를 잇는 방식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