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전에서도 9회 3자 범퇴로 시즌 6세이브를 추가했다. KBO에 따르면 8일간 6세이브는 1997년 임창용, 2003년 조용준, 2014년 손승락에 이어 역대 4번째 기록이다.
LG의 시즌 전적은 6승 4패인데, 6승 전부에 유영찬의 세이브가 붙었다. 시즌 전체 성적은 7경기 6⅔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1.35로 현재 세이브 부문 단독 1위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유영찬은 서호철·김주원·박민우를 순서대로 처리하며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염경엽 감독은 "잦은 등판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영찬이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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