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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프로야구, 5월 밀양서 한국 선수 대상 트라이아웃 개최

2026-04-09 19:33:15

2025시즌 우승팀 선전 선수단. / 사진=연합뉴스
2025시즌 우승팀 선전 선수단. / 사진=연합뉴스
중국프로야구연맹(CPB)이 오는 5월 11~12일 경남 밀양 선샤인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한국 선수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

CPB 구단 감독과 코칭스태프, 스카우트가 직접 참여하며 한국 선수들에게 중국 진출의 실질적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접수는 13일부터 30일까지 오브더플레이어 홈페이지(oftheplayer.kr)에서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통해 약 60명을 우선 선발한다. 이후 실기 테스트·청백전·구단 입찰·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선발 선수의 최저 월 급여는 2만위안(약 430만원)이며, 왕복 항공료·체재비·숙박비·비자 발급비는 구단이 전액 부담한다.

CPB는 2025년 윈터리그로 4개 팀이 첫 시즌을 치렀으며, 올해 8~9월 6개 팀 서머리그에 이어 윈터리그는 8개 팀으로 확대된다. KBO 삼성 출신 김용달 전 코치가 상하이 드래곤즈 감독으로, 두산 출신 최경환 전 코치가 같은 팀 코치로 합류했다.

최해웅 중국야구협회 한국 대표는 "이번 경험이 한국 프로야구로 돌아갈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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