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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쓰·에이치랩, 네트워크 협력 MOU

2026-05-15 17:19:35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크로쓰 프로토콜과 에이치랩은 15일, 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에이치랩이 크로쓰 프로토콜의 독립 밸리데이터 노드 운영사로 참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검증하고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인이다.

에이치랩은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부문으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소재한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이더리움·아이겐레이어·코스모스·카이아 등 20여 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8년 이상 PoS(지분증명) 방식의 밸리데이터로 활동하며 거래 검증·스테이킹·거버넌스 참여 등을 담당해왔다.

크로쓰 프로토콜은 6월 1일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글로벌 밸리데이터 생태계 확장을 추진 중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보유 중심 구조를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으로, 거버넌스 투표에서 약 98%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4월 15일부터 블록 보상이 누적 중이며, 리저브 물량의 60%를 스테이킹 보상으로 전환하는 구조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메인넷 2.0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독립 밸리데이터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은 네트워크 탈중앙화의 핵심"이라며 "에이치랩과 같은 전문 인프라 기업의 참여가 늘어날수록 크로쓰 프로토콜의 신뢰성과 안정성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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