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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1실점, 그러나 50개를 삼킨 1·2회' 한화 화이트의 호투는 시즌 2승 직전에서 멈췄다

2026-05-24 07:42:00

한화 화이트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화이트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초반 두 이닝만 아니었다면 그림이 더 컸을 호투였다. 한화 선발 화이트가 두산을 5이닝 1실점으로 막았지만 6·7회까지 가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다.

화이트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두산전 5이닝 5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2사 만루는 김민석 좌익수 플라이, 2회초 1사 2·3루는 박찬호 희생플라이 뒤 박지훈 삼진으로 막고, 4회초엔 강승호·오명진을 삼진·병살로 끊었다.

발목은 1·2회초 50개의 투구수가 잡았다. 불펜은 김종수·조동욱(6회), 이상규·박상원·이민우(7~9회)까지 5명이 동원돼 소모가 컸다. 초반만 깔끔했다면 6·7회까지 가서 불펜 2~3명을 아끼고 시즌 2승도 챙겼을 흐름이다.
호투는 한화 위닝시리즈의 토대가 됐다. 투구수만 다잡으면 시즌 2승은 따라올 것이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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