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는 24일 광주 SSG 랜더스전에서 애덤 올러와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합작으로 3-2 승리, 3연승·단독 4위를 굳혔다.
5회말 한준수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KIA는 7회말 아데를린의 좌월 투런포로 3-0까지 달아났다. 아데를린은 16경기 7홈런으로 김도영(48경기 13홈런)을 능가하는 장타 페이스다.
정해영은 2실점에도 세이브를 지키며 만 24세 9개월 1일에 통산 150세이브를 달성, 오승환(26세 9개월 20일)의 최연소 기록을 새로 썼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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