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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5연패 도전 한국야구, 24명 명단 곧 베일 벗는다...쟁점은 와일드카드

2026-05-27 10:40:00

류지현 감독 / 사진=연합뉴스
류지현 감독 / 사진=연합뉴스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진용이 다음 달 10일경 베일을 벗는다. 만 25세 이하 위주에 와일드카드 3명 이내, 총 24명 엔트리가 윤곽이다.

KBO는 25일 전력강화위원회에서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 후보를 약 50명까지 압축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26일 1차 경기력향상위원회로 추가 추리기에 나서며, 24명 최종 명단은 6월 10일경 양 기관 합동 발표된다.

대표팀 선발에 정통한 관계자는 "만 25세 이하 위주에 와일드카드(만 25세 이상)는 3명 이내"라며 "올해 초 10개 구단 실행위에서 결론 난 사안이라 추가 선발 설득은 어렵다"고 전했다.
투수 12명·야수 12명과 투수 11명·야수 13명 사이에서 막판 저울질도 이어진다. 특정 포지션 후보군이 얇은 점이 영향을 미쳤다.

한국 야구는 이번 대회 5연패에 도전한다. 라이벌은 대만이 첫손에 꼽힌다. 류지현 감독은 군필 여부와 무관하게 최강 전력을 꾸리겠다는 입장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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