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구단은 7일 오선우가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부분 손상 진단을 받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고 밝혔다. 구단은 2주간 치료와 안정을 거친 뒤 재검진을 통해 복귀 시점을 판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상은 전날 경기에서 발생했다. 올 시즌 20경기에서 타율 0.241, 3홈런, 6타점을 기록한 오선우는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전에 1루수로 나섰다. 2-2로 맞선 8회초 2사 1,3루 위기에서 김상준의 빗맞은 땅볼을 잡고 1루로 몸을 던지는 과정에서 어깨에 무리가 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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