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펜딩 챔피언 베트남을 포함한 대한민국, 중국, 태국, 미국, 독일,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8개국은 지난해 성적을 바탕으로 결선에 직행했다. 앞서 23~24일 펍지 성수에서 진행된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는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덴마크, 아르헨티나, 영국, 필리핀 등 8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주요 선수로는 대한민국의 '헤븐' 김태성, 베트남의 '히마스', 중국의 '릴고스트', 미국의 '쉬림지' 등이 출전한다. 2022년 우승팀 영국도 정상 탈환에 나선다.
그랜드 파이널은 총 15개 매치로 진행하며, 킬 포인트와 순위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총상금은 50만 달러이며, 이번 대회 이벤트 패스 및 아이템 판매 수익의 25%가 더해져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우승국에는 의류 브랜드 '떠그클럽'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PNC 챔피언스 룩'을 증정한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치지직, SOOP에서 중계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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