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은 6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특유의 경험을 앞세워 팀 승리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낸 것이다. 이날도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이어갔다.
백미는 삼진 행진이었다. 2회말 2사 후 오태곤부터 3회말 최지훈과 조형우 정준재까지 4타자 연속 삼진을 솎아낸 것이다. 다만 4회말 1사 1·2루에서 김재환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준 것은 아쉬웠다. 그럼에도 후속 타자들을 연속 삼진으로 처리하며 실점을 최소화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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